한 달 동안 수카를 껴안고 자 본 후기 남겨요.
우선 실물로 받아 봐도 사진에서 느껴지는 따듯하고 귀여운 느낌 그대로예요 ☁️
제가 원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, 이제껏 느낀 바로는
거친 듯 하면서 보드라운.. 햇볕에 바싹 말린 이불이 주는 포근하고 깨끗한 감촉을 느끼게 해줘요
그래서인지 안고 베고 할 때마다 기분이 몽글몽글 ~ 좋네요
같이 구매한 아이 필로우도 눈에 얹고 누워 있으면
기분 좋은 향, 고소한 콩의 냄새까지 솔솔 나면서 따듯하고,
몸에 닿는 보드라운 원단의 감촉까지 -..
정말 수카는 완벽한 휴식을 주네요. 🌿🤍
앞으로도 잘 안고, 베고, 얹고 잘게요 !
다른 분들께도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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